아날로그의 그 무엇이 당신을 사로잡길...나의 첫 아날로그시계, 그 두번째 이야기 AVL II 스마트워치가 발전을 거듭하여도, 영원히 우리 모두의 손목을 점령할 수는 없을 거예요. 기계식 시계의 작동을 위해서는 매일 착용을 하거나, 보관해 둘 때는 가끔씩 꺼내어 시계밥을 주어야 ‘째깍째깍’ 제기능을 합니다. 다마고치 터치가 필요한 아날로그 시계들은 배터리만 넣어도 착착 움직이는 배터리시계나 수만가지의 기능을 가진 스마트시계보다 더욱 칭송받고 사랑받고 있으며, 우리의 손목위에서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작년 겨울 킥스타터 판매로, 29cm 프리오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끊임없이 재구매 요청과 문의가 있었던, AVL II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더 제품에 집중한 패키지로 가격을 조금 내리고 만나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AVL II의 판매는 탁스 홈페이지와 29cm 두 곳에서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뜨거운 사랑 부탁드립니다. 지금 구매하기 "시간을 움직이는 즐거운 상상" TACS Creative.